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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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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대한외국인’에서 2AM이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었던 이유를 털어놓는다.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예정인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2AM 특집' 을 방송한다. 완전체로 돌아온 2AM 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이 입담과 가창력을 뽐낸다.

MC 김용만은 지금 회사가 각자 달라서 뭉쳐서 활동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 고 말하고, 이에 임슬옹은 "모든 멤버가 회사 계약을 할 때 '2AM 활동을 가장 최우선으로 한다' 는 조항을 넣었다"고 답한다.

임슬옹은 "(다시 모이는데) 1년이 걸렸지만 그래도 빨리 모여서 앨범을 낼 수 있었다" 며 14년 차 팀워크를 보여준다.

또한, 2AM 은 방송에서 더블 타이틀곡인 '잘 가라니',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 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퀴즈 도중에 '대한외국인' 팬들이 요청한 즉석 신청곡도 소화한다.

한편, 2AM 은 지난 2008년 JYP 엔터테인먼트 수장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2PM과 동시 기획한 그룹이다. 곡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의 대표곡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새 미니앨범 '발라드 21 F/W (Ballad 21 F/W)'로 컴백해 7년 만의 완전체 모습을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1208_000168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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