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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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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우

이동욱·위하준 주연의 tvN 새 금토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밍크엔터테인먼트)가 산뜻하게 출발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한 '배드 앤 크레이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은 4.5%를 기록했다. 최고는 5.8%를 찍었다.

매번 안정감을 보여주는 이동욱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위하준의 만남,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의 차기작으로 주목을 받았던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세만 쫓는 반부폐수사계 경감 류수열(이동욱 분)의 버라이어티한 수난쇼가 펼쳐졌다. 그런 가운데 류수열의 탄탄대로 인생에 브레이크를 거는 정체불명의 헬멧남이 등장했다.

그는 사우나, 아파트, 욕실, 길거리, 택시 등 장소를 불문하고 류수열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나타나 그에게 분노의 발길질과 주먹 세례를 선물했다. 헬멧을 벗고 얼굴을 드러낸 주인동은 미친 정의감의 K(위하준 분)였다.

폭우 속 강렬한 첫 만남을 가진 류수열과 K의 관계, 드라마의 한 축인 '정윤아' 실종사건 내막이 향후 밝혀지게 된다. 2회는 이날 오후 10시4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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