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382
  • 0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가 어색한 술자리를 갖는다.

20일 오후 10시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측은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들은 오해로 인해 망친 파티 이후 서로를 마주했다.

지난 방송에서 최웅과 국연수는 리마인드 다큐멘터리 촬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들의 시작은 순탄치 않았는데, 최웅을 견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누아(곽동연 분)가 고오(최웅) 작가의 표절 논란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소앤샵' 오픈 기념 파티에서 우연히 마주친 누아로부터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최웅은 국연수에게 "날 망치는 건 늘 너야" 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섰다.

이번 5회에서 최웅과 국연수는 술잔을 두고 불편하고 어색한 자리를 갖는다. 최웅은 냉랭한 표정을 짓고, 국연수는 여태까지 본 적 없는 최웅의 표정에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다.

'그 해 우리는' 제작진은 "이제 최웅은 '구여친' 국연수에 대한 감정을 지우려 변화를 꾀한다. 어긋나고 틀어진 관계 속에 서로가 신경 쓰이는 최웅, 국연수의 감정 흐름에 주목해 달라. 급제동 걸린 이들의 역주행 로맨스가 재시동을 걸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 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