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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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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BS 사내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22일 KBS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사내 어린이집에서 원아 16명, 직원 3명 등 19명이 확진됐다. 이와 함께 이 어린이집의 학부모이자 KBS 직원 3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어린이집은 현재 임시 휴원 중이다. 원아와 직원 그리고 학부모 등은 모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
KBS 측은 학부모인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권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22일 KBS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사내 어린이집에서 원아 16명, 직원 3명 등 19명이 확진됐다. 이와 함께 이 어린이집의 학부모이자 KBS 직원 3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어린이집은 현재 임시 휴원 중이다. 원아와 직원 그리고 학부모 등은 모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
KBS 측은 학부모인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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