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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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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해방타운' 여성팀 멤버들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

25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여성팀 백지영, 장윤정, 윤혜진, 신지수가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다.

맏언니 백지영은 오랜 염원을 이루기 위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 백지영, 장윤정, 윤혜진은 드레스 코드에 맞춰 귀여운 파자마를 입고 백지영의 방에 모인다. 이들은 준비해 온 닭발, 곱창, 게장을 꺼내 파티를 시작한다.

뒤늦게 합류한 막내 신지수는 어른 입맛 한상 차림을 보고 "마을회관 파티인 줄 알았다"며 당황한다. 백지영은 본인 입맛에 맞는 메뉴에 쉬지 않고 먹방을 펼친다.

이어 백지영의 로망을 이뤄주기 위한 장기자랑을 시작한다. 장윤정은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를 선곡한다. 특히 노래가 시작되자 옥택연 역할로 도경완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환상의 호흡으로 '내 귀에 캔디'를 재현하고, 백지영은 "옥택연보다 멋있다"며 칭찬한다. 백지영은 도경완에게 "장윤정이랑 사니까 좋냐"고 묻고 도경완은 대답 한 마디로 이들을 술렁이게 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아낸다.

신지수는 팝송에 맞춰 막춤을 선보이고, 윤혜진은 90년대 댄스 메들리를 펼친다. 백지영은 난감한 춤사위로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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