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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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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최진실(1968~2008) 아들 최환희가 '갓파더'에 합류한다.

최환희는 내년 1월5일 오후 10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 등장한다. 영화배우 최민수 부인 강주은과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 가수 KCM도 함께 한다.

최환희는 지난해 래퍼 '지플랫'으로 데뷔했다. 갓파더에서 열아홉살 터울인 KCM과 형제 같은 부자 관계를 그릴 전망이다.

강주은과 혜림은 모녀 관계를 형성한다. 혜림은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만큼, 강주은에게 육아 팁을 전수 받는다. 두 사람은 육아 고충을 나누며 공감을 살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사고 후 휴식 중인 최민수 근황도 공개할 예정이다.

갓파더는 '국민아버지'로 불리는 스타와 '국민아들'로 떠오른 이들을 통해 대한민국 부자 관계를 재조명하고 있다. 탤런트 이순재를 비롯해 주현, 김갑수, 농구스타 허재, 개그맨 문세윤, 트로트가수 장민호 등이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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