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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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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가수 뱀뱀이 6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후 아 유(Who Are You)'로 국내외 차트 1위에 올랐다.
뱀뱀이 지난 28일 발매한 프리 싱글 '후 아 유'는 지니뮤직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아르헨티나, 브라질, 캄보디아, 칠레, 에스토니아, 이스라엘, 카자흐스탄, 케냐 등 총 21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송즈(Top songs)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음원 발매되자,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에 '후아유아웃나우(WhoAreYouOUTNOW)'가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후 아 유'는 두 번째 미니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자신 안에 늘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했지만 솔로 활동을 하며 그 가능성들에 대해 의식이 커졌다. 그것을 바탕으로 진짜 자신의 색깔을 찾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된 뱀뱀의 현재를 표현했다.
뱀뱀의 무한한 잠재력을 상징하는 또 다른 자아는 레드벨벳 슬기가 그려냈다. 슬기는 재킷사진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의 이미지와 대조적이지만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음색을 뽐냈다.
한편, 뱀뱀은 KBS 2TV 신년특집 '촌스럽게' 출연과 두 번째 미니 앨범 발표로 2022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뱀뱀이 지난 28일 발매한 프리 싱글 '후 아 유'는 지니뮤직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아르헨티나, 브라질, 캄보디아, 칠레, 에스토니아, 이스라엘, 카자흐스탄, 케냐 등 총 21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송즈(Top songs)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음원 발매되자,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에 '후아유아웃나우(WhoAreYouOUTNOW)'가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후 아 유'는 두 번째 미니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자신 안에 늘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했지만 솔로 활동을 하며 그 가능성들에 대해 의식이 커졌다. 그것을 바탕으로 진짜 자신의 색깔을 찾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된 뱀뱀의 현재를 표현했다.
뱀뱀의 무한한 잠재력을 상징하는 또 다른 자아는 레드벨벳 슬기가 그려냈다. 슬기는 재킷사진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의 이미지와 대조적이지만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음색을 뽐냈다.
한편, 뱀뱀은 KBS 2TV 신년특집 '촌스럽게' 출연과 두 번째 미니 앨범 발표로 2022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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