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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조진웅이 그동안 걸어온 배우 인생에 대해 전한다.

30일 방송되는 '잠적-조진웅 편'에서 조진웅은 배우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며 마지막 이야기를 장식한다.

조진웅은 '배우 조진웅'에 대해 "별로 내세울 건 없죠. 중요하지 않다"며, "부딪히고 충돌해 변형되는 것이 두렵진 않다"고 자신만의 소신을 전한다. 이어 "오로지 단 한 명의 관객이 있더라도 공연한다는 의지가 있다"고 말한다.

처음으로 배에 차를 싣고 떠난 조진웅은 여수 금오도의 남쪽 끝, '안도'에 도착한다. 가만히 바다를 응시하며 "사람이 저렇게 (바다처럼) 넓어져야 하는데…"라며, "그렇게 못 살아 부끄럽다"고 덧붙인다.

조진웅은 로망이었다는 여수 해상 케이블카에서 야경을 즐기며, 홀로 기념 셀카를 찍는다. 이미 낮에 배를 혼자 잘 탔음에도 불구하고, 밤에 타는 케이블카에 대해 "괜히 울컥하고… 이러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하며 의외의 모습을 보인다.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사람'이라고 답한다. 조진웅은 "(작품) 작업은 내 삶의 시간을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것"이라며 그 시간이 힘들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사람'의 중요성이 커진다"고 말한다.

또한, "작품의 결과는 관객들이 얘기할 것"이라며, "운명같이 느끼기도 한다"고 전한다.

마지막 여행지는 땅 끝에 홀로 서있는 여수 큰끝등대다. 조진웅은 그 앞에 서 바다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이 들지만, 분명한 건 시작할 수 있는 비움과 채움이 있다"며 잠적한 소감을 밝힌다.

'잠적-조진웅편'은 30일 오후 10시 30분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SKY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OTT 시즌 (seezn)을 통해 방송 1주일 전 선공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ayk0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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