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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배우 최정윤이 절친 배우 박진희와 캠핑을 떠난다.

30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배우 최정윤이 절친 배우 박진희와 함께 기분 전환을 하는 모습이 담긴다.

최정윤은 배우 박진희를 SBS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에서 만나 24년의 우정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결혼 전 틈만 나면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화로 수다를 떨었다고 고백한다. 박진희는 등장하자마자 최정윤을 "베이비" 라고 부르기도 하고, 과거 회상을 하며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이었다" 고 털어놓는다.

박진희는 드라마 촬영을 하는 와중에 위기에 처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박진희는 출산 이후 3년 간의 공백기를 끝내고 첫 복귀작을 촬영하던 당시를 떠올린다. 갑자기 '신체 이상반응' 이 나타나 전문의를 찾아갔던 사연을 말한다.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았다고 박진희가 고백해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한다. 이를 듣던 최정윤 또한 "슬프다"며 씁쓸한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박진희가 최정윤과 채무 관계로 엮였던 과거를 밝힌다. 최정윤은 박진희의 충격적인 고백에 당황하며 "그거 나 맞아?" 라며 현실 부정하기도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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