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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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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그룹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배우 송강호, 가수 겸 배우 비와 한솥밥을 먹는다.
송강호와 비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11일 "정예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음악과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정예인은 최근 첫 솔로 앨범의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고 전하면서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예인은 지난 2014년 러블리즈 멤버들과 함께 데뷔했다. '아-츄' '안녕' '데스티니' 등의 히트곡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iuytrewq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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