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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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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MBC TV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출연자들이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방과후 설렘'에서 3, 4학년 댄스팀 연합 김유연, 김하리, 유채현 연습생이 성장형 캐릭터로 주목 받는 중이다.

이날 3,4학년 댄스팀 중간평가는 '리틀믹스(LITTLE MIX)'의 '파워(POWER)'로 무대를 꾸몄다. 이 중 김유연 연습생은 (여자)아이들 소연에게 "이제 유연이가 잘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라는 걱정과 동시에 옥주현에게 "절대 피해가 되면 안 된다"라는 질책을 동시에 받았다.

중간 평가 이후 같은 댄스팀의 홍혜주, 최윤정, 이태림 연습생이 미흡한 점을 함께 연습했다. 이후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

김유선은 "랩도 그렇고 갈만한 곳도 없었다. 다른 건 진입장벽 높아서 댄스가 최선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김유선이 살아남을 수 있을 지는 오는 16일 오후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송되는 '방과후 설렘' 8회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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