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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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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기부했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이사 박충관)은 비가 국내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고 6일 밝혔다.

비가 전달한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의 결식위기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식료품 지원과 위생용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비는 바쁜 활동 중에도 국내외 아동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왔다.

한편 비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차영민 역을 맡았다. 오는 24일 첫 방송하는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댄스 서바이벌 '비엠비셔스(Be Mbitious)' MC를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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