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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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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친한 후배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에게 결혼과 육아에 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5회에서는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추성훈이 후배 모태범과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편집숍에서 모태범을 만난 추성훈은 '패알못' 모태범의 소개팅룩을 직접 골라줬다. 하지만 노란색 스카프에 우산을 소품으로 활용한 룩은 흡사 이상봉 디자이너를 연상케 했다. "소캐팅에 나가면 바람맞을 룩"이라는 모태범 쪽의 의견과 "패셔너블한 느낌"이라는 추성훈 파의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린 가운데, 추성훈은 모태범이 고른 옷을 직접 결제해주며 '선배미'를 뽐냈다.

이후 그들은 모태범의 집에 도착해 대화를 이어나갔다. 모태범은 "형수(야노 시호)에게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느냐"고 묻자 추성훈은 "'너의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본능적으로 표현하는 것만큼 더한 진심이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추성훈은 "결혼 이후가 진짜 현실이다. 육아는 힘들지만, 경험해볼 가치가 있다"는 조언을 건넸다.

그러자 모태범이 "사랑이가 나 같은 남자를 데려오면 어떨 것 같느냐"는 질문에 "괜찮을 것 같다. 그 정도로 (태범이가) 좋은 남자"라며 응원을 보냈다. 이후 모태범은 '여자친구를 위한 요리'로 추성훈표 마제 소바 레시피를 전수받은 뒤, 맥주와 함께한 폭풍 면치기로 성공적인 식사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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