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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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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개그우먼 이성미가 자녀들과 뜻깊은 어버이날을 보냈다.
이성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 상받고 선물받고 뿌듯하고만! 받아먹는 즐거움"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성미는 아들, 딸과 함께 미소를 지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해당게시물에 누리꾼들은 "꽃미남 아들 방가요~"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은기씨 은비씨도 어쩜~^^" "축하합니다. 키운 보람 느끼시네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성미는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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