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14
- 0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시어머니의 요리실력을 자랑했다.
윤혜진은 2일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오리지널 울 어머님 고추조림 너무 맛있어"라는 글과 함께 음식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선 "친할머니표 수제비"라는 문구와 함께 딸 지온이가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딸 지온을 얻었다. 엄태웅은 자숙기간을 마치고 지난해 영화 '마지막 숙제'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