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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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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정소민이 티에이치컴퍼니와 새 출발한다.
티에이치컴퍼니는 정소민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2일 밝혔다.
정소민은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했다. '장난스런 키스'(2010) '이번생은 처음이라'(2017) '월간 집'(2021) 등에 출연했다.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2015)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2017) '기방도령'(감독 남대중·2019) 등에서도 활약했다. tvN 주말극 '환혼'에서 '무덕이'를 연기하고 있다.
티에이치컴퍼니에는 강하늘을 비롯해 황우슬혜, 한재영, 강영석 등이 소속 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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