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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7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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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은 10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를 떠나보내는 소감을 게재했다.
이날 이다인은 “사랑이 가득한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감독님들을 만나 행복했던, 행복만 남은 작품이었다”며 “도연이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또 다른 시간, 또 다른 공간에서 또 다른 인물로 모두 함께 만나요”라고 말했다.
한편 이다인은 ‘앨리스’에서 세경일보 사회부 기자 김도역 역을 맡아 주원의 학창시절 친구이자 짝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인물을 연기했다.
melod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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