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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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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케이큐 펠라즈 2(KQ Fellaz 2)'가 미국 해변에서 꿈같은 휴가를 즐겼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습생 '케이큐 펠라즈 2'의 미국 연수 시리즈 '레디 투 원(Ready To One)'의 7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헌터, 유준, 예찬이 ‘케이큐 펠라즈 2’로서 첫 프로필 이미지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쉴 틈없는 연습 속 꿀같은 휴식시간이 주어졌다. 이들은 곧장 캘리포니아 헌팅턴 비치로 향해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며 에너지를 재충전했다.
해가 지고 멤버들의 진솔한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캠프파이어 시간이 마련됐다. 헌터는 "멤버들 모두 사랑한다"고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좋은 결과 만들어서,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분들께서 우리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게끔 파이팅 하자"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케이큐 펠라즈 2'의 미국 연수기 '레디 투 원'은 매주 화,금요일 오후 10시 KQ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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