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4
- 0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가수 보라미유가 카카오TV '어쩌다 전원일기' OST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20일 제작사 모스트콘텐츠에 따르면, 보라미유의 '어쩌다 전원일기' 세 번째 OST '내게 오면 돼'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내게 오면 돼'는 드라마 속 희동리 청춘 3인방의 삼각 로맨스에 깊고 잔잔한 분위기를 더한다. 따뜻한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선율로 시작하여 곡 후반부로 갈수록 점차 고조되는 스트링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에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기다림과 진심을 담은 위로를 건네는 듯한 서정적인 가사를 통해 한층 드라마틱한 감성을 전달하는 곡이다.
이 곡은 '뷰티인사이드', '남자친구', '화양연화' 등의 드라마에서 OST를 작업한 작곡가 한재완과 '카이로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를 탄생시킨 작곡가 박정준이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20일 제작사 모스트콘텐츠에 따르면, 보라미유의 '어쩌다 전원일기' 세 번째 OST '내게 오면 돼'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내게 오면 돼'는 드라마 속 희동리 청춘 3인방의 삼각 로맨스에 깊고 잔잔한 분위기를 더한다. 따뜻한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선율로 시작하여 곡 후반부로 갈수록 점차 고조되는 스트링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에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기다림과 진심을 담은 위로를 건네는 듯한 서정적인 가사를 통해 한층 드라마틱한 감성을 전달하는 곡이다.
이 곡은 '뷰티인사이드', '남자친구', '화양연화' 등의 드라마에서 OST를 작업한 작곡가 한재완과 '카이로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를 탄생시킨 작곡가 박정준이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