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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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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원어스(ONEUS)' 멤버 레이븐의 사생활이 문란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전날 소셜 미디어 계정에는 'ㅇㄴㅅ ㄱㅇㅈ에게 양다리 바람 가스라이팅 당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ㅇㄴㅅ ㄱㅇㅈ'는 '원어스 김영조'를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레이븐의 본명이 김영조다.

글쓴이는 레이븐이 강제로 술을 먹여 관계를 맺고 양다리를 걸쳤으며 자신을 협박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신이 레이븐과 교제했었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이후 소셜 미디어에 레이븐에 대한 여러 루머와 비난글이 쇄도하자 팬들은 "제대로 된 것도 없는데 막 욕하지 말아달라"고 반응하고 있다.

소속사 RBW는 이날 오전 팬카페에 "레이븐 관련 게시글에 대해 당사는 긴밀하게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모든 사실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레이븐은 2019년 1월 원어스 멤버들과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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