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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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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가장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말해주고픈 이야기를 그려낸다.

24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현은 지난 23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유스(YOUTH)'와 동명의 타이틀곡 '유스'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스타쉽은 "타이틀곡 '유스'는 여행자 기현이 유년 시절 느낀 감정과 지금의 다짐을 교차해 들려주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이라고 설명했다.

기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유스'를 발매, 이날 오후 8시 네이버 나우(NOW). '#아웃나우(#OUTNOW)'를 통해 컴백쇼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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