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3
- 0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프리스틴 출신 김민경이 케이플러스와 배우로서 새 출발한다.
소속사 케이플러스는 24일 "김민경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배우뿐만 아니라 패션·뷰티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경은 2016년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7년 프리스틴으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