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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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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르세라핌이 컴백 후 처음으로 공중파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4일 KBS 2TV '뮤직뱅크' 11월 첫째 주 K-차트에서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1위를 차지했다. 데뷔곡 '피어리스(FEARLESS)'로 음악방송 4관왕을 차지했던 이들은 이번 수상으로 5개의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은 힘든 시간 역시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더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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