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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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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아나운서 김선근이 생각엔터테인먼트와 동행한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9일 "김선근 아나운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선근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선근은 2014년 KBS에 입사했다. 그간 '연예가 중계',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앞서 지난 9월 김선근은 9년간 몸담았던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한편, 생각엔터에는 김호중, 손호준, 한혜진, 허경환, 정호영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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