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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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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종합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단체전에서 라이벌 팀 '캡틴코리아'와 맞대결을 펼친다.

22일 오후 8시 방송하는 ENA·tvN STORY '씨름의 제왕'에서는 4강 제 1경기인 '샅바워리어'· '블랙데빌즈' 경기와 제2경기 '샌드타이거'와 '캡틴코리아' 대결이 시작된다.

'샌드타이거' 김동현은 최강자 상징인 1번 샅바를 두르고 모래판 위에 오른다. 그를 지켜보던 팀 감독 이만기는 "김동현에게는 코멘트 할 게 없다"며 전폭적인 믿음을 드러낸다.

그러나 상대 선수가 호명되자, 김동현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동요한다.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시작 전부터 졌다 싶었다"고 털어놨다고 전해져 상대에 대한 호기심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남자 씨름 단체전은 그야말로 혼전이었다. 단체전을 통해 숨겨져 있던 진짜 씨름 에이스가 탄생할 것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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