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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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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아홉 살 딸과 함께 개인 방송 채널을 운영 중인 부모가 '진격의 언니들'에서 고민을 토로한다.

29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서 딸과 함께 출연한 부모님은 "사람들이 우리를 아동학대범으로 오해한다"고 고백한다.

아빠는 아이 일상을 개인 방송 채널을 통해 업로드를 하고 있었다. 아이를 주제로 한 콘텐츠가 오해를 사고 있었던 것. 3MC들은 "아동학대는 절대 안 된다"며 서둘러 영상을 시청한다.

영상이 시작되자 MC들은 경악을 감추지 못한다. 장영란은 "콘텐츠가 특이하다"며 놀라고, 박미선은 "뭐하는 거냐"라며 어리둥절해 한다. 김호영은 말을 잇지 못하며 충격을 받는다.

아빠가 아이에게 계속해서 무언가를 질문하자 장영란은 "뭐 저런 걸 시켜, 아버님"이라며 언성을 높인다. 아빠는 "아이가 원해서 하는 것"이라며 해명한다.

영상이 끝나고, 김호영은 "딸을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라고 오해를 살 법하다"고 고개를 젓는다. 박미선은 "아빠가 자꾸 유도하는 것 같으니까 오해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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