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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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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크리스마스 위크 : 인-디셈버 페스티벌'이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홍대 프리즘 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범키와 강예영, 포스트맨 성태, 래퍼 MC 메타, 퓨전 록 밴드 '밴드구나' 등 인디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한다.
예매는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공연 수익금 전액은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해 아동양육시설에 기부된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누나로 알려진 뮤지컬 배우 박인영과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향 작가가 구세군 홍보대사로 참여해 모금 활동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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