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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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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하이브의 첫 일본 그룹 앤팀(&TEAM)이 첫 번째 팬미팅 투어를 연다.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2일 정오 공식 SNS 채널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 커뮤니티에 팬미팅 투어 '2023 앤팀 팬투어 르네 메어(2023 &TEAM FANTOUR LUNÉ MARE) : 月波’(달의 물결)' 개최 소식과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팬미팅 투어는 5월 27~28일 오사카, 6월 7~8일 아이치, 6월 15~16일 가나가와 등 일본 3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앤팀은 데뷔 3개월 만에 총 6회에 달하는 팬미팅 투어를 결정하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개최 소식만으로도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앤팀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한편 앤팀은 지난해 12월 7일 발매한 데뷔 음반 '퍼스트 하울링 : 미(First Howling : ME)'로 오리콘 차트의 일간, 주간,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을 차례로 평정했고 단 6일간의 판매량으로 2022 연간 앨범 랭킹 29위에 올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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