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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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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고딩엄빠 김이슬X전준영 부부가 늦은 밤까지 유흥 생활을 즐기는 모습으로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2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서는 올해 20세가 된 동갑내기 김이슬X전준영 부부가 출연한다.

얼마 전 아이를 출산한 부부는 "인생에 한 번밖에 없는 스무 살인데, 오늘만 살고 죽겠다는 생각으로 노느라 바쁘다"며 늦은 밤까지 친구들과 유흥을 즐겨 MC들의 눈총을 산다. 이들은 다음날 오후 1시까지 미동도 없이 잠에 빠져 있어 함께 살고 있는 전준영 부모의 속을 태운다.

부부의 삶을 지켜보던 중 집안에서 갓 태어난 아이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다는 특이점이 발견된다. 이에 출연진 모두가 "아기는 어디 있어?"라며 관심을 보인다. 김슬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아기는 사실…"이라며 현재 상황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혼란에 빠트린다.

제작진은 "갓 성인이 된 해방감을 즐기고 있는 김이슬X전준영 부부의 철없는 일상에, 스페셜 MC 이현이를 비롯한 하하·인교진의 쓴소리가 이어졌다"며 "아이의 행방을 비롯해 경제력이 없는 이들 부부에게 어떤 속사정이 숨어 있을지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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