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김병현, 이대형, 박군이 본격 자연인 체험에 도전한다.

7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일일 자연인'으로 변신한 김병현, 이대형, 박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야생으로 단합대회를 떠난 김병현과 이대형은 서바이벌 경험이 많은 박군의 지휘 아래 일사분란하게 점심식사 준비에 돌입한다. 먼저 불을 피우기 위해 장작 패기에 도전한 이대형은 전직 야구선수다운 힘과 정확도로 완벽한 도끼 스윙을 선보여 감탄을 불렀다. 반면 자신 있게 나섰던 맏형 김병현은 도끼와 물아일체가 된 몸개그로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산속으로 향한 세 사람은 두릅, 명이나물 등 봄나물을 직접 채취하는가 하면 땅속 저장고에서 감자, 고구마를 획득하는 등 자연인 라이프에 완벽 적응해 간다.

김병현과 박군은 제철 나물 듬뿍 들어간 산채비빔밥과 된장찌개 그리고 감자 품은 통닭구이까지 '자연인 3종 세트'로 출연진들의 공복을 자극한다.

한편 김병현은 이대형에게 '박군 부부와 8살 연상연하 커플끼리 더블 데이트를 하면 좋겠다'며 마음을 떠보고, 김숙에게는 '다음에 이대형과 함께 캠핑을 가자'고 제안해 과연 두 사람의 반응이 어땠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telemovie@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