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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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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청하가 래퍼 겸 프로듀서 박재범과 한솥밥을 먹는다.

박재범이 이끄는 모어비전(MORE VISION)은 청하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인 청하는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롤러 코스터(Roller Coaster)', '벌써 12시', '스파클링(Sparkling)', '스내핑(Snapping)' 등의 히트곡을 냈다. 최근엔 KBS 쿨(Cool) FM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의 DJ로 발탁됐다.

모어비전은 "다채로운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청하가 모어비전에서 보여줄 새로운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모어비전은 박재범이 론칭한 엔터테인먼트사다. '다 함께 신나고 즐거워야 의미가 있다'는 취지 아래 설립됐다. 래퍼 제시, 댄서 겸안무가 허니제이, 댄스 크루 홀리뱅(HolyBang)과 엠브이피(MVP) 등이 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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