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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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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코뼈 골절상을 당한 프랑스 축구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보호용 반창고를 붙이고 훈련에 복귀했다.

음바페는 19일(현지시각) 독일 파더보른에서 진행된 프랑스 축구대표팀 훈련에 참여해 동료들과 함께 러닝과 슈팅 훈련을 하며 몸을 풀었다. 그는 코에 붙인 반창고가 신경 쓰이는지 훈련 중간 코를 만지기도 했다.

음바페는 지난 18일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4)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의 어깨에 코를 강하게 부딪혀 피를 흘리며 쓰러져 교체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지만 대회를 지속하기 위해 수술 대신 재활을 택했다.

프랑스 대표팀은 음바페를 위한 안면 보호 마스크를 준비했다. 다만 22일 예정된 네덜란드와 조별리그 2차전에는 내보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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