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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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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령 인턴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건축가 아버지가 지은 '캠핑 하우스'에서 5세 터울 판박이 동생과 캠핑을 즐긴다.

13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동생과 오랜만에 캠핑으로 힐링을 만끽하는 지효의 일상이 공개된다.

데뷔 후 첫 유럽 투어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한 지효는 모처럼 찾아온 휴일에도 쉬지 않고 밀린 집안일을 한다. 속전속결 집안일을 마친 지효는 아침으로 라면을 먹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국물 파' 지효만의 얼큰 라면 레시피도 공개된다.

"저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 캠핑 시간을 잡았다"라고 밝힌 지효는 세 자매 중 둘째 동생인 지영과 캠핑을 함께 떠난다. 모델로도 활동 중이라는 지영은 언니 못지않은 야무진 매력을 뽐낸다.

지효의 아버지가 지은 캠핑 하우스도 공개된다. 장박을 위한 텐트부터 화로·가전 기구·식기 등 지효 부모의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지효네 캠핑 하우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효와 지영은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자동으로 '캠핑 머신' 모드를 가동한다. 제작진은 "업무 분담부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지효·지영 자매의 데칼코마니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uddl5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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