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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95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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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MBC 관계자는 본지에 “‘전지적 참견 시점’ 스태프 중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선 파악 후 방역 조치 및 선별 검사 진행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MBC는 지난 18일 예능국 조연출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선제적으로 19일과 20일 예능 프로그램 6개를 결방했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과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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