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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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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Z세대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미국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제6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제너럴 필즈'(본상) 중 하나인 '올해의 노래' 주인공이 됐다.

아일리시와 그녀의 친오빠인 프로듀서 겸 작곡가 피니어스 오코넬은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영화 '바비' OST '왓 워스 아이 메이드 포(What Was I Made For)?'로 '올해의 노래'를 받았다.

해당 부문은 후보는 쟁쟁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안티 히어로', 시저 '킬 빌', 마일리 사일러스 '플라워스' 등과 경합한 아일리시는 "후보들을 보고 제가 상을 받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아일리시는 이번 수상으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해당 시상식에서 총 9개 부문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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