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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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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줄 서는 식당2'가 맛의 신세계를 활짝 열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물 '줄 서는 식당2' 첫 회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 보컬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 모델 겸 배우 정혁, 배우 이주승, 유튜버 입짧은 햇님이 '줄슐랭 조사단'으로 맛집 탐방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먼저 박나래는 신입 조사단인 이석훈·정혁·이주승을 향해 "여러분들은 여기 그냥 모인 게 아니다. 연예계 대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사람)'로 구성됐다"며 자격 검증에 들어갔다.

이에 이석훈은 "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맛에 굉장히 예민하고 섬세하다"고 어필했다. 정혁은 "저는 '먹방(먹는 방송)'으로 유튜브 구독자 10만을 넘겼다", 이주승은 "라멘을 먹기 위해 일본 줄 서는 식당에 갔다"고 밝혔다.

이후 '서울 줄 끝판왕 TOP3'가 공개됐다. 먼저 입짧은 햇님은 서울 광장시장 찹쌀꽈배기와 물 없이 만드는 무채떡볶이 핫플레이스를 찾았다. 찹쌀꽈배기를 무려 20개나 먹으며 먹방 베테랑다운 활약을 펼친 입짧은 햇님은 "밀가루 반죽 위에 옥수수 가루를 뿌린 것 같다"며 비법을 추측하는가 하면 무채떡볶이를 시식한 뒤에는 "쫄깃하고 아삭하다"고 감탄했다.

정혁은 서울 삼각지 우대갈비 맛집에 들어가기 위해 무려 7시간의 웨이팅에 나섰다. 긴 기다림 끝에 우대갈비를 맛본 정혁은 "불향이 미쳤다. 고기가 입안에서 춤을 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혁은 또 다른 인기 메뉴인 비빔냉면에 고기를 곁들여 먹는 맛 조합을 소개하며 "줄 서는 맛이 있다. 성취감이 있다"고 말했다.

인생 첫 웨이팅에 나선 이석훈은 "호되게 당했다. 줄을 그만큼 오래 섰다"며 서울 연남동 대방어 맛집으로 향했다. 강추위 속 기다림이 길어지자 이석훈은 주변의 시민들에게 "(기다릴) 가치가 있는 겁니까?"라며 "방송이고 뭐고 맛만 없어봐"라고 격분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내 대방어를 맛본 이석훈은 평소 술을 마시지 않음에도 술까지 주문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이석훈은 한 접시에 모든 부위가 담긴 1㎝ 두께의 두툼한 방어와 얼큰한 매운탕을 먹은 후 분위기에 이끌려 줄 동지들에게 골든벨까지 울리는 플렉스로 분위기를 달궜다.

마지막으로 스튜디오에서도 시식 타임을 통해 '줄슐랭 가이드' 후보지 메뉴를 맛봤다. 줄슐랭 조사단의 치열한 투표 끝에 '줄 끝판왕' 주제와 가장 부합하는 삼각지 우대갈비가 줄슐랭 끝판왕으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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