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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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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가 '링팝: 더 VR 콘서트 카이(LYNK-POP : THE VR CONCERT KAI)'를 관람했다.

2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모세리 CEO는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상영 중인 SM 자회사 스튜디오 리얼라이브(Studio Realive)의 '링팝: 더 VR 콘서트 카이'를 지켜봤다.

스튜디오 리얼라이브는 작년 10월 에스파 VR 콘서트에 이어 지난 14일부터 가상현실 콘서트 '링팝: 더 VR 콘서트 카이'를 코엑스에서 상영하고 있다. 링팝 콘서트는 메타의 VR/MR 헤드셋인 메타 퀘스트3를 국내 최초로 사업화한 프로젝트다.

모세리 CEO와 메타의 임원들은 이승우 스튜디오 리얼라이브 대표이사와 환담을 나눴다. SM의 다양한 가상현실 콘텐츠 프로젝트에 큰 기대감을 비치기도 했다고 SM은 전했다.

모세리 CEO는 이날 자리에서 "한국의 K팝을 대표하는 SM과 가상현실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메타의 협력은 전세계 가상현실 산업 생태계에 있어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링팝 콘서트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가상현실 콘텐츠의 매력적인 활용 사례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모세리 CEO는 그룹 '르세라핌', 댄서 크루 '깐병' 등을 만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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