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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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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대표 그룹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등이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가 온라인에 유포된 허위사실과 관련 법적대응에 나섰다.

JYP는 14일 "현재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아티스트의 권리를 침해하는 유언비어, 허위사실 게시글 관련 법적 대응 중"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실제 JYP는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명예 훼손, 허위 사실 기재 등 악성 게시물을 게시 및 유포한 자들의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전문 법무 법인들과 함께 가용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JYP는 "악성 게시물의 게시 및 유포로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로, 당사는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JYP 소속 그룹 일부 멤버와 관련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소셜 미디어 중심으로 퍼졌다. JYP는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 수집과 법적 대응을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팬덤으로부터 제보도 받고 있다.

JYP엔 트와이스와 스트레이 키즈 외에 박진영, 2PM, 데이식스(DAY6), 보이스토리(BOY STORY), 있지(ITZY), 야오천(YAOCHEN), 니쥬(NiziU),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엔믹스(NMIXX), 비춰(VCHA), 넥스지(NEXZ), 프로젝트 시(Project C) 등이 속해 있다. JYP는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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