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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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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이혼 이야기를 언급한 유튜브 채널 영상의 조회수 100만뷰 돌파를 자축했다.

황정음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사진을 올렸다. 자신과 배우 윤태영이 함께 출연한 이 영상의 조회수가 100만회를 넘은 내용이 담겼다.

황정음은 '짠한형 신동엽'이 지난 1일 공개한 영상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황정음은 골프 관련 이야기를 하는 윤태영과 개그맨 신동엽의 대화를 듣던 중 "저는 골프가 제일 싫다"며 이혼소송 중인 남편의 직업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아울러 황정음은 "사주 봐도 내가 치마 두른 남자라고 하더라. 자기 일 열심히 하고 남한테 관심없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남편한테도 관심없어서 9년동안 몰랐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윤태영은 "이 영상 1000만뷰는 나올 것 같다"고 했다. 황정음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이 영상의 조회수는 186만뷰(3일 오후3시30분 기준)를 돌파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 왕식을 낳았다.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다음 해 둘째 아들 강식도 안았다. 하지만 재결합 3년 만에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지난 2월22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혼소송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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