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3
  • 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업무 중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3일 장영란 유튜브 채널엔 장영란이 방송일 일정을 다니던 중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에 가는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하루 20시간에 가까운 스케줄을 소화한 다음 날 갑작스럽게 몸이 안 좋아지며 입원했다. 스태프들은 병문안 가서 촬영을 했고, 장영란은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며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꽃 선문을 받다 환하게 웃으며 화답했다 그는 "머리가 너무 아팠다. 머리 골이 따로 노는 것 같았다"며 실신하던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수액을 맞은 뒤 다시 방송 관련 회의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