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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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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범죄도시4'가 공개 열흘을 앞두고 예매량 10만명을 넘기며 또 한 번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범죄도시4'는 15일 오전 8시30분 현재 예매 관객수 약 11만5000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에 올라 있다. 같은 시간 기준 2위 '스턴트맨' 예매 관객수는 1만명이 채 넘지 못한 약 9540명이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범죄도시4'가 일찌감치 예매 순위 선두를 달리면서 3연속 1000만 관객을 향해 순조로운 첫 발을 뗐다. 앞서 나온 '범죄도시' 시리즈는 1편이 688만명, 2편이 1269만명, 3편이 1068만명이 봤다.

이번 작품은 형사 마석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백창기와 IT 기업 천재 CEO 장동철을 소탕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이 전작에 이어 마석도를 연기하고 김무열이 백창기를, 이동휘가 장동철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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