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6월 팬미팅 연다…'인비테이션'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가수 한승우가 오는 6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29일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승우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2024년 한승우 팬미팅 인비테이션(InvitatiONE)'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승우 팬미팅 '인비테이션'은 6월1일 오후 2·6시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백주념기념관에서 개최된다. 내달 9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된다. 팬미팅 관련 정보는 한승우 공식 SNS,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승우는 2020년 첫 솔로 앨범 '페임(Fame)'을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미니 3집 '프레임(FRAME)'으로 아이튠즈 6개국 톱 5를 기록하고 아시아 7개 도시 투어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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