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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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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설인아가 일부 축구 팬들의 DM(다이렉트 메시지) 테러에 해명했다.

설인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강인 선수 티셔츠는 저 날 안 팔았어요"라고 적었다.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마지막 경기였고. 그런 류의 DM 그만 보내. 괴로워. 파리잖아. 한잔해"라고 덧붙이며 본인 셀카를 올렸다.

앞서 설인아는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FC 경기 직관을 인증하며 PSG의 간판 스타 킬리안 음바페의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일부 축구 팬들은 파리 생제르맹에 한국 축구 선수인 이강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 선수의 유니폼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설인아는 이날 음바페 유니폼을 착용하긴 했지만, 이강인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설인아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활약했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로 관객들을 만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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