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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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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세계적인 디자이너 베라 왕이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베라 왕은 지난 28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야외 수영장에서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베라 왕의 모습이 담겼다.

베라 왕은 7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중국계 미국인인 베라 왕은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패션잡지 보그의 에디터로 시작했으며, 40세에 본인 브랜드 VW베라왕을 만들었다.

베라 왕의 트레이드마크는 웨딩드레스다. 빅토리아 베컴, 머라이어 캐리, 제니퍼 로페즈 등 유명인들이 베라 왕의 드레스를 입어 더욱 각광받았다.

2022년 3월 배우 손예진이 배우 현빈과 올린 결혼식 2부에서 베라왕이 만든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베라 왕은 자리 관리에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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