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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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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얼터너티브 싱어송라이터 서리(Seori·백소현)가 첫 단독 팬미팅 매진으로 인기를 확인했다.

31일 소속사 레이블사유에 따르면, 서리가 오는 6월14일 오후 8시 서울 CGV영등포 7관에서 여는 첫 단독 팬미팅 '투 서로스: 아워 스토리보드(To Seoros: Our Storyboard)' 티켓이 모두 팔려나갔다.

'투 서로스: 아워 스토리보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팬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서리가 팬들과 팬미팅을 통해 처음 대면하는 자리다. 팬클럽 '서로(Seoro)'와 걸어온 '우리의 이야기'를 추억한다는 의미를 담아 타이틀을 정했다.

서리는 최근 발매한 '페이크 해피'를 비롯한 라이브 무대는 물론, 각종 게임, '서로스'의 사연을 선정해 이야기 나누는 코너 등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2019년 유튜브에 업로드한 커버 영상으로 주목받은 서리는 2020년 '?후 이스케이프드(depacse who)'로 정식 데뷔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제로바이원=러브송(0X1=LOVESONG)', 문별 '머리에서 발끝까지' 등 여러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뿐만 아니라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포함한 수많은 작품 OST를 가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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