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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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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이민기 주연 '크래시'가 시청률 6%대로 종방했다.

1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ENA 월화극 크래시 12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6.6%를 찍었다. 11회(5.5%)보다 1.1%포인트 올랐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2022년 방송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17.5%)에 이어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이 드라마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교통 범죄 수사팀(TCI)이 펼치는 추적기다. 이민기는 TCI 신입 주임 '차연호', 곽선영은 반장 '민소희', 허성태는 팀장 '정채만'을 맡았다. 이호철은 자동차 스페셜리스트 '우동기', 문희는 막내 '어현경'으로 활약했다. 마지막회에선 정채만까지 합류, TCI 5인방이 화평도 여고생 실종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승헌 주연 tvN 월화극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6회는 3.6%에 그쳤다. 5회(3.5%)와 비슷한 수치다. 그룹 '인피니트' 김명수(엘) 주연 KBS 2TV 월화극 '함부로 대해줘' 12회는 전국 시청률 1.4%다. 1회 2.3%로 시작, 줄곧 1%대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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