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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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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그룹 '2AM'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조권이 아카이브아침에서 새 출발을 한다.

아카이브아침은 19일 조권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다재다능한 조권을 뜨겁게 환영하며 조권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권은 지난 17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만료됐다. 큐브엔터와는 2018년부터 7년간 동행했다.

아카이브아침은 JTBC 서바이벌 '싱어게인3' 우승자 홍이삭과 김제형 등 싱어송라이터들이 소속된 가요기획사다.

조권은 지난 2008년 2AM으로 데뷔해 '이노래', '친구의 고백', '죽어도 못 보내' 등 히트곡을 냈다.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며 발라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각종 예능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오는 20일 인터파크 유니플렉스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이블데드'에서 스캇 역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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