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7
  • 0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정려원·위하준 주연 '졸업'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tvN 주말극 졸업 16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6.6%를 찍었다. 15회(3.9%)보다 2.7%포인트 올랐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 드라마는 베테랑 학원 강사 '서혜진'(정려원)과 10년 만에 돌아온 제자 '이준호'(위하준)의 로맨스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안판석 PD가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선 준호가 혜진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호는 시강(시범 강의)을 했고, 혜진은 학생인 척하며 질문했다. 준호는 무릎을 꿇고 반지를 끼워주며 "쌤, 장가갈 수 있을 거 같아?"라며 청혼했고, 혜진은 "아마도?"라며 승낙했다.

정은지 주연 JTBC 주말극 '낮과 밤이 다른 그녀' 6회는 7.7%를 기록했다. 5회(6.2%)보다 1.5%포인트 올랐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임수향 주연 KBS 2TV 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30회는 전국 시청률 18.3%로 나타났다. 29회(16.5%)보다 1.8%포인트 상승했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18회 18.4%)과 비슷한 수치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