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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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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성한빈이 엠넷 디지털 스튜디오 M2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의 7월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Artist Of The Month)'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엠넷은 16일 "성한빈의 춤에 대한 열정과 함께 강약 조절 완벽한 퍼포먼스를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는 댄스에 특화된 아티스트를 선정해 그들의 퍼포먼스와 인터뷰 등을 다루는 콘텐츠다. 퍼포먼스는 물론 춤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다.

성한빈은 제로베이스원의 리더이자 보컬과 댄스에서 모두 두각을 보이는 멤버다. 와킹과 터팅을 주 장르로 댄스 크루에서 활동한 이력도 있다. 'K팝 최초의 터팅 아이돌'이라고 불리고 있다. 터팅은 손가락·팔 등을 이용해 기하학적 무늬를 구현하는 퍼포먼스다.

성한빈은 터팅을 포인트로 살린 댄스와 안무로 이루어진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퍼포먼스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배드 보이(Bad Boy)'라는 곡은 성한빈이 직접 가창에 참여했다.

전날 성한빈의 연습 장면과 비하인드 스토리, 인터뷰 등이 담긴 스포트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는 이를 시작으로, 오는 19일 퍼포먼스 영상과 30일 다큐멘터리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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