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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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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배우 전소영이 둥지를 틀었다.

23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전소영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전소영은 여러 단편 영화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기본기를 다져온 것은 물론, 연기에 대해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준비된 신예다.

배우로서 본격적인 첫 걸음을 뗀 전소영은 캐스팅 소식도 함께 알렸다. 전소영은 영화 '조제'(2020), '더 테이블'(2017)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의 신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제)'의 출연을 확정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내일이 기대되는 배우 전소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깨끗하고 싱그러운 마스크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춘 전소영이 자신만의 색을 지닌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BH엔 배우 고수, 김고은, 박보영, 유지태, 이병헌 등이 소속돼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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